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 부른다. 그만큼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두 번씩은 경험 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남녀노소, 직위고하, 직업, 빈부, 인종 관계없이 발병 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와 같이 전염 되는 건 없지만 죽을 수 있다는 건 같다. 그래서 우울증은 아무렇게나 방치하면 절대 안 되는 병이다.
우울증은 삶의 질을 심하게 해치는 병으로 원인은 스트레스에서 출발한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위험한 외부자극에 대항하기 위해서 우리 몸은 에너지를 총동원해 스트레스에 저항하며 자신을 지켜내려 바둥댄다. 그러다 막바지에 나의 모든 에너지는 고갈되고 탈진해서 신체적인 질병이 여러 가지로 발생되는 것이다.
청소년의 우울증은 매우 복잡하고 그 원인을 규명하기도 그리 쉽지 않아 그들 자신도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많은 상담을 통해 알아낸 공통적 원인 중 1위는 역시 부모에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울증의 결과도 대단히 위험을 초래하여 학업실패, 장래포기, 의욕상실에 최후는 자살에 이르는 사태까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울증도 뇌의 병이기에 병원에서의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신경정신과에서는 질환에 맞는 약물은 처방받을 수 있지만, 오랜 시간 사랑의 감정으로 섬세하게 그 사람에게 맞는 적절한 에너지를 부어 넣어주는, 따듯한 상담은 기대하기가 어렵다. 약물과 함께 상담을 병행하면 빠른 효과가 있을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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