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한 병원 호스피스병동에서 말기 환자를 돌보며 세상 떠나기전 3주에서 12주간의 시간을 함께한 Bronnie Ware 라는 간호사가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마지막에 하는 말들을 적은 글이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 " 라는 글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한다. 나도 아직 책을 읽진 않았지만 친구가 문자로 보내준 5가지의 글을 보며 많은 공감을 하기에 함께 나누고자 나의 견해와 함께 적어 본다.
죽음을 목전에 둔 그들은 처음엔 부정하고 후회하고 분노하곤 하지만 결국은 받아들이며 평화로워 지는데, 그녀가 발견한 죽음 앞에서의 일반적인 생각들은 누구나의 일일 수도 있기에 지금부터라도 숫자를 줄일수 있도록 스스로의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가 ..
5가지는 우리나라 말로 간단하게 요약 한것이며 설명은 나의 견해다.
1. 내뜻대로 살걸
꿈은 있었지만 단 1개도 펼쳐보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어려서는 부모의 뜻에 따라, 결혼하고는 가정을 이끄느라, 나이들어서는 경제적, 나이, 건강으로 인해, 늘 마음 뿐이다. 결론은 지금도 혹시 포기쪽으로 가고 있진 않은지...주저말고 오늘 바로 하고 싶었던 것을 시작해야 한다.
2. 일 좀 덜 할걸
이것은 모든 남성들이 죽을때 후회하는 공통점이란다. 왜 이렇게도 여유없이 쫓기듯 헐레벌덕 살았을까? 가족들과 좀더 시간을 가졌다면.. 편안한 내시간좀 즐겼다면.. 뒤늦게 후회하면 모하나?
삶의 질은 바쁘게 일하는것이 아니라 내 시간을 얼마만큼 멋지게 활용했는가 일 것이다.
3. 화 좀 더 낼걸
자기 표현을 맘 놓고 하지 못하며 숨기며 참고 속으로 삭힐때 분노는 커지고 스트레스는 쌓인다. 그래서 마음의 병을 얻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상담을 하면서 그래도 희망적인 사람들이 욕도 하고 화도 내며 감정을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다. 착한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다. 그냥 스스로 올바르면 되는것이다. 화가 날때는 바로 표현을 해야 한다.
"지금 그일로 내가 무척 불쾌하거든 ! "
"당신의 그런 행동 때문에 내가 엄청나게 화가 났다 !"
그래도 화 나면 낮은 목소리로 웃으며 이야기 하세요
"너 죽을래?"
4. 친구들을 챙길걸
친구가 재산이란 말도 있다. 현재 주변에 친구가 없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낙이 없다는 것과 같다. 진심으로 사랑하며 나눌수 있는친구, 어떠한 말을 해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소중한 친구, 죽을때 내 생애를 이해받고 위로 받고 싶은 친구가 곁에 없다면 얼마나 쓸쓸 할 것인가.
바로 친구 만들기를 시작 하세요. 그 중 편한 사람 불러서 밥도 사주고, 차도 마시고 가끔 영화구경도 시켜주세요. 부인 흉, 남편흉도 보며 고백도 하세요. 난 당신이 참 좋다고.
5. 도전하며 살걸
나 자신을 위해 좀 더 행복하게 살수 있었다면..
남을 의식하면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것에 안주하고 변화에 두려워하며 재미없게 살았다는 것이다.
막상 세상을 떠날때는 아쉬움이 많다는 것이다.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다.
도전은 혼자 하기 힘들다. 카페, 동아리나 모임을 찾아 보길 바란다. 어차피 시작하면 다 할수 있는데 왜 망설이는가?
죽음 앞에서 "난 억울해서 못죽어!" 라며 절규하는 사람들도 보았다. 어차피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스스로의 선택이라고 하는데 누굴 원망 하겠는가.
"여한 없이 살았다. 후회없이 살았어! 하나님 너무 감사하게 하늘나라 갑니다 .하나님! 저 안아주세요."
우리 모두 이런 마음으로 생애를 마무리 할수 있도록 오늘도 나는 최고의 날을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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